대구 선수들이 8월 30일 수원FC와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둔 뒤 어깨동뭄를 하고 관중 앞에서 기뻐하고 있다.
대구FC가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승리를 거뒀다.
대구는 지난달 30일 대구아이엠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FC를 3-1로 꺾으며 리그 17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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