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진우(오른쪽)가 30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K리그1 원정경기에서 2-0 쐐기골을 터트린 뒤 절묘한 크로스로 어시스트를 해준 김태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전북 전진우가 30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K리그1 원정경기에서 쐐기골로 팀의 2-0 승리를 이끈 뒤 유니폼의 엠블럼을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2022년 6월 이후 3년여 만에 울산 원정에서 웃으며 승점 63(19승6무3패)으로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선 포옛 감독은 “시즌 베스트 경기다.전술·전략, 피지컬, 멘탈, 에너지 등 모든 면에서 압도했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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