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서울에서 요가원 연다더니…개원 앞두고 뜻밖의 소식
가수 이효리가 준비 중인 요가원 ‘아난다’의 개원이 일정보다 늦춰진다.
지난 29일, 이효리 소속사 안테나는 “이효리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개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요가원 이름 ‘아난다’는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하며, 이효리가 요가 활동을 할 때 사용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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