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을 둘러싼 ‘목장갑 착용법 논쟁’이 종결됐다.
이 가운데 군 유격 기초훈련 일환인 ‘산악 세줄타기’ 비하인드 촬영 영상 속 장원영의 목장갑 착용 방법을 두고 누리꾼 일각에서 갑론을박이 벌여졌다.
미끄럼 방지 코팅면이 손바닥이 아닌 손등으로 가도록 착용한 모습을 두고 실수로 뒤집어 착용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과 악세서리 브랜드 앰버서더이기에 일부러 보호했다는 추측이 나왔으나 전체 영상을 보면 장원영 뿐 아닌 모든 훈련생이 동일하게 착용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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