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영방송 'BBC'는 30일(한국시간) "리버풀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게히를 영입하기 위해 3,500만 파운드(약 657억 원) 규모의 개선된 오퍼를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인 게히는 잉글랜드 대표팀 센터백이다.
구단은 출전 기회를 보장했고, 그 결과 게히는 첫 시즌 만에 주전 센터백으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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