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수학강사’ 정승제가 약 10년 전 매입한 서울 홍대 인근 건물이 신축을 거쳐 현재 135억 원대 가치를 인정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과 업계에 따르면 정승제는 2015년 6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와우산로 인근 건물을 47억 4000만 원에 매입했다.
신축 당시 정승제는 41억 4000만 원을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디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