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종별선수권 챔피언인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2025 두나무 프로탁구 시리즈2 결승에 올라 시리즈1 우승자인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2게임 들어 박강현의 거센 추격에 휘말린 장우진은 공격 범실을 저지르며 7-11로 게임을 잃었다.
시리즈1 때 예선 탈락 부진을 겪었던 양하은은 1, 2게임을 따낸 뒤 3게임을 잃었지만, 4게임 듀스에서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박가현을 12-1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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