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은 올해 8월 기업전략연구소를 출범하며 규제와 법률을 넘어 기업 경영의 애로를 해결하는 '실질적 파트너'를 선언했다.
정우진 전문위원은 탄소중립·기후 대응 자문 경험이 풍부하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규제 변화에 대한 기업 대응을 지원해왔다.
연구소는 출범 직후부터 ESG 공시 규제와 기후·탄소 전략 자문을 중심으로 빠르게 프로젝트를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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