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30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는 PSG에 이강인 영입을 제안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PSG든, 다른 팀이든 출전 시간을 좀 더 늘리고 싶어한다"라며 "노팅엄 포레스트는 보너스를 제외하고 이강인 영입을 위해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88억원)를 제안했다"라고 설명했다.
노팅엄이 옵션을 포함해 최대 6000만 유로(약 976억원)에 이르는 금액을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PSG는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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