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가 사상 최악의 가뭄에 직면하면서 정부가 자연재난으로는 처음으로 긴급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정부는 군·소방 급수차를 투입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기로 했다.
재난사태 선포에 따라 정부는 소방 탱크차 50대를 긴급 투입해 하루 2000t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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