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수전학교는 최근 특전부사관 141명의 임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임관한 특전부사관들은 16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마치고 특수전 요원으로 거듭났다.
용 하사는 “아버지와 형처럼 고된 훈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특전부사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징역 27년’ 30대, 동거녀 살해 후 3년6개월 시신 은닉...사건 전말은
이천소방서, 반복 화재 사업장 대상 겨울철 맞춤형 화재예방 실시
[속보] 트럼프 "美해군 새 프리깃함, 한화와 건조"
[속보] 국내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실패…폭발 추정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