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웨이브'를 대표하는 3인조 인디팝 밴드 '해서웨이(Hathaw9y)'가 31일 디지털싱글 '세븐(Seven)'을 발매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뜨거운 여름의 끝자락에 찾아온 해서웨이의 '세븐'은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에게 첫눈에 반한 후 일주일이 흐른 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서웨이 측은 "따뜻하고 나른한 해서웨이만의 사운드에 이들의 새로운 관심사인 80년대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낭만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특별한 감성을 자아낸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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