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대한민국이 U-2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격차를 실감했다.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1 배구 대표팀은 30일 중국 장먼에서 치러진 우크라이나와의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 9~12위 순위 결정전에서 세트스코어 1-3(22-25, 23-25, 27-25, 18-25)으로 패배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승 3패로 16강에 진출했지만, 이탈리아에 패배하면서 순위 결정전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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