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초대형 악재→'151km 강속구' 손 맞은 박승규, '엄지 분쇄골절' 소견…"추가 진료 후 수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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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초대형 악재→'151km 강속구' 손 맞은 박승규, '엄지 분쇄골절' 소견…"추가 진료 후 수술 결정"

삼성 관계자는 31일 "박승규는 어제(30일) 대전 지역 병원 검사 결과 오른손 엄지 분쇄골절 소견을 받았다.내일(9월 1일) 대구 소재 병원에서 추가 진료 후, 수술 여부를 결정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박승규는 지난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에 8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당시 삼성 관계자는 "박승규가 사구로 인한 우 엄지 타박으로 교체되었으며, 병원 이동해서 검진 예정이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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