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드림이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30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엔시티 드림 투어 ’(‘2025 NCT DREAM TOUR ’)는 3만 7천여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펼쳐졌다.
특히 NCT 드림은 홍콩 최대 규모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최초의 K팝 아티스트로, 앞서 세계적 아티스트 콜드플레이(Coldplay)의 공연과 토트넘, 리버풀 FC, 아스널 등 명문 축구 구단의 경기가 열린 상징적인 장소인 만큼, NCT 드림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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