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플라이’ 김태희, 할리우드 첫 도전서 빛난 내공
김태희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모성애를 그려내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빛나는 내공을 증명했다.
김태희는 지난 29일과 30일 tvN을 통해 방송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3·4회에서 전직 미국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의 아내 김은주 역으로 등장해, 유창한 영어 연기와 흔들림 없는 내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은주는 진정한 가족이 되기 위해 남편 데이비드와의 갈등을 피하지 않고 레베카의 존재를 정면으로 마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