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31일 KBO에 투수 장필준(37), 내야수 강진성(32)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이들 모두 올 시즌을 앞두고 키움의 부름을 받았으나, 한 시즌도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
2024시즌이 끝난 뒤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됐고, 곧바로 연봉 4000만 원에 키움과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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