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 체류자 단속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산불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에게까지 신분증 제출을 요구하고 현장에서 일부를 체포하면서 반발을 사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27일 워싱턴주 올림픽 국립공원 내 베어 걸치에서 산불을 진압하던 소방관들이 갑자기 나타난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들로부터 신분증을 보여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ICE 직원들은 신분증 검사 후 소방관 44명을 데리고 간 뒤 2명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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