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탓에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이르면 9월 2일(한국시간) 빅리그로 돌아올 전망이다.
MLB닷컴은 31일(한국시간) 구단 부상 선수 상황을 업데이트하며 "김하성은 팀이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를 치른 26∼28일 훈련을 재개했다"며 "케빈 캐시 감독은 현역 로스터가 확대되는 9월에 김하성이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하성의 복귀 시점도 9월 2일 이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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