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키움은 3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장필준과 내야수 강진성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베테랑 구원 투수 장필준은 지난해 12월 키움과 연봉 4000만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10월 키움과 손을 잡은 강진성은 올 시즌 6경기에 출전에 그쳤고, 타율 0.182 1타점 1득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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