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자택에 들어가려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30일 오후 11시20분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정국 자택 주차장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정국이 군대에서 전역하던 지난 6월에도 30대 중국인 여성 B씨가 정국 자택에 침입하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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