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정부의 2026년도 예산안을 두고 "국민부담가중 청구서"라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정부는 2026년 예산안을 '적극적 재정운용, 선도경제, 포용복지'로 포장하고 있다"며 "실제 내용을 보면 한쪽에서는 국민의 허리띠를 더욱 졸라 매게 해 증세라는 세금 폭탄을 던졌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가장 우려되는 개발사업은 100조원 조성하겠다는 '국민성장펀드'와 대규모 예산이 편성된 각종 펀드예산"이라며 "말로는 국민성장펀드라고 하지만 '국민깡통펀드'로 전락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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