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앞두고 美, 팔 대통령 비자 발급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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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앞두고 美, 팔 대통령 비자 발급 거부

미국 정부가 다음 달 열리는 유엔 총회 참석을 앞두고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의 입국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미 국무부는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와 자치정부(PA)의 일부 인사들이 극단주의를 거부하지 않고 있으며, 일방적으로 국가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해 비자 발급을 거부하거나 기존 비자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다음 달 유엔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밝힌 서방 동맹국들의 움직임에 강한 불만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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