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가 인간을 지키는 개의 천사 ‘강지’로 분해 안방극장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지30일에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및 디즈니+ 시리즈 ‘트웰브’에서 강미나는 인간들을 수호하는 12지신 중 개의 천사 ‘강지’ 역으로 분해 극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처럼 강미나는 인간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행동으로 보여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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