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이 발전하려면 액티브 시니어를 중심으로 한 실버 경제를 육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김광명 의원(국민의힘·남4)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이 미래에 대응하려면 액티브 시니어 중심의 실버경제를 육성해야 한다"고 31일 주장했다.
그러면서 액티브 시니어 소비지도 개발, 세대 융합형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통합형 일자리 시범사업 추진, 부산형 글로벌 고령 친화 브랜드 개발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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