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구급차 몰다 '쾅'…이송환자 숨지게 한 운전자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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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구급차 몰다 '쾅'…이송환자 숨지게 한 운전자 집유

사설 구급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내 이송 환자를 숨지게 한 운전자가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사설 구급차 운전자인 A씨는 청주에서 환자 B씨를 태워 서울의 병원으로 향하던 지난해 11월 4일 오전 10시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버스전용차로에서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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