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낙원군 바닷가 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해 "행복의 낙원을 소리쳐 부르는 이상적인 문화어촌으로 전변되는 경탄할 만한 기적이 창조됐다"고 말했다.
낙원양식사업소는 '지방발전20×10' 정책에 따라 지난해 12월 완공된 신포양식사업소에 이어 두번째로 지어진 양식장이다.
지방발전20×10은 10년 동안 매년 20개 시군을 개발해 주민 생활을 도시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김 위원장의 경제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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