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사회와 단절된 채 살다가 홀로 죽음을 맞이한 '고립사'(한국의 고독사에 해당)가 작년 동기보다 12%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일본에서는 정부 차원의 고독사 통계를 발표하지 않다가 지난해부터 고립사 통계를 별도로 집계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일본에서 고립사로 분류한 사망자를 연령별로 보면 70대 8천321명, 60대 5천409명, 80대 이상 4천207명 등 60세 이상이 전체의 82.1%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