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 병력과 연방 법집행 인력을 치안에 투입할 도시로 지목한 시카고의 시장이 '저항'을 예고했다.
3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인 브랜던 존슨 시카고 시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시카고 치안 접수'에 저항하기 위한 계획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신속히 (시카고 치안을) 바로잡는 편이 좋을 것"이라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가 갈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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