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자택에 침입하려던 중국인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정국이 제대한 당일인 지난 6월 11일 오후 11시 30분께 용산구에 있는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누른 혐의로 체포됐다.
A씨는 전역한 정국을 보러 한국에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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