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바이오메드, 체외진단 의료기기 식약처 GMP 적합인정 획득
오렌지바이오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 의료기기 GMP 적합인정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오렌지바이오메드는 당화혈색소 측정기 ‘OBM rapid A1c’의 생산과 상용화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박예슬 오렌지바이오메드 대표는 “이번 GMP 적합인정은 당사가 국제적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갖추었음을 의미한다”며 “규제 충족을 넘어 환자와 의료진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품질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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