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인 가구와 함께하는 다문화 식탁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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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인 가구와 함께하는 다문화 식탁 프로그램 운영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1인 가구와 외국인 주민이 외국 요리를 만들며 문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8월에는 남미 출신 김나영 셰프가 강의를 맡아 참치 카우사, 로모 살타도 등 페루의 대표 요리를 선보였다.

조성명 구청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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