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게임 실사화 ‘8번 출구’, 10월 개봉…니노미야 카즈나리·코치 야마토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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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게임 실사화 ‘8번 출구’, 10월 개봉…니노미야 카즈나리·코치 야마토 내한

동명의 게임을 실사화한 화제작 ‘8번 출구’가 10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주연한 니노미야 카즈니라와 코지 야마토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해 내한을 확정했다.

특히 주인공을 연기한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인 액터스 하우스에 일본 배우 최초로 참석을 확정했다.

액터스 하우스는 다채로운 배우들을 초청해 그들의 연기에 관한 친밀하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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