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토) 방송된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6회에서는 백두산 심마니로 변신한 추성훈이 귀한 자연산 산삼을 발견하고 연변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나 홀로 여행을 마무리했다.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며 3개의 장뇌삼을 캐는 데 성공한 심마니 선배들과 추성훈은 한 달을 돌아다녀도 보기 힘들다는 자연산 산삼을 발견하는 행운을 누렸다.
이집트에서 계속될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의 밥값 여정은 오는 9월 6일(토) 저녁 7시 50분 ENA, 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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