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오는 30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넥센 N2 클래스’ 예선을 1분56초393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개막전에 이어 연속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넥센 N2 클래스 예선은 권혁진이 1분46초451로 타겟 타임을 작성했다.
10분여가 지나자 ‘톱 3’ 정상오와 권혁진, 김택준이 피트로 들어갔고, 곧이어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이 한숨을 쉬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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