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초대박! EPL 7위팀 부른다→몸값 '3배 폭등' 프랑스 1티어 폭로…노팅엄 976억 장전, 버저비터 이적 나올까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를 비롯한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노팅엄은 최근 PSG에 이강인을 데려오기 위한 구체적인 이적 제안을 공식적으로 건넸으며, 보너스를 포함해 최대 6000만 유로(약 976억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금액까지 언급되고 있다.

프랑스 '레퀴프'의 최고 공신력 기자 로익 탄지는 30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가 보너스를 제외한 3000만 유로(약 488억원)를 제시했다.하지만 PSG는 단호히 거절했다"고 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은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 빅클럽과 꾸준히 연결되었으나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적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