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인문계열 중도 탈락 인원은 917명으로 전년(763명) 대비 20.2%(154명) 증가했다.
자연계열 중도 탈락 인원은 1494명으로 전년(1321명) 대비 13.1%(173명) 증가했다.
서울대는 16.8%(53명), 연세대 8.7%(39명), 고려대 14.5%(81명) 증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