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 차량 93대를 표적 추적하고 있다.
지난 28일 진행한 시, 도, 구청 합동 징수에서 지방세·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은 체납자의 거주지나 직장, 사업장 소재지를 방문해 번호판 11건을 영치했다.
영치된 번호판은 담당 부서에 방문해 체납세액을 납부한 후 다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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