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도 햄스트링 악령 찾아왔나? '4할 리드오프' 수비 중도 교체→"통증 경미, 병원 진료 계획 없다"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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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도 햄스트링 악령 찾아왔나? '4할 리드오프' 수비 중도 교체→"통증 경미, 병원 진료 계획 없다" [부산 현장]

이날 두산은 안재석(1루수)~정수빈(중견수)~제이크 케이브(우익수)~양의지(포수)~박준순(2루수)~김인태(좌익수)~김기연(포수)~박계범(3루수)~이유찬(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롯데 선발 투수 이민석과 맞붙었다.

경기 종료 뒤 두산 관계자는 "안재석 선수는 경미한 통증 수준이라 현재로서 병원 검진을 받을 계획은 없다"라고 밝혔다.

사실 두산은 올 시즌 리그에서 햄스트링 부상과는 거리가 먼 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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