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 편지' 조현아 작가 "판타지는 만화가 가진 가장 큰 매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연의 편지' 조현아 작가 "판타지는 만화가 가진 가장 큰 매력"

이 웹툰은 전학생 소리가 의문의 편지 한 통을 받게 되고, 마법 같은 일들을 겪으며 다음 편지를 찾아 나서는 모습을 담았다.

조 작가는 "'연의 편지'라는 제목에는 인연을 이어주고 서로를 연결하는 편지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작품 속 편지들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소리의 성장과 선택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조 작가는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간결한 이야기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며 "이전까지는 더 짧은 단편들만 그렸고, '연의 편지'도 원래 2∼3화로 끝날 만화였지만 담당자가 좀 더 길게 내자고 해 10화를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