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남녀 국가대표팀이 다음 달 9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마카오 2025부터 아시아선수권대회(단체전) 대비 체제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WTT 챔피언스 마카오에는 남자 대표팀의 오상은 감독, 윤재영 코치, 여자 대표팀의 석은미 감독, 최현진 코치가 선수들과 동행한다.
오상은 남자팀 감독은 "나머지 3명의 국가대표를 뽑는 아시아선수권 파견 대표 선발전을 치르지 않았지만, 마카오 대회부터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 경기 때는 윤재영 코치와 번갈아 벤치를 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