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며 서울에서 활동하는 모기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서울시 모기 활동 지수 평균은 46.8로 모기 예보 2단계 '상'(上)이었다.
다만 폭염과 폭우가 잦아들고 모기가 활동하기 좋은 기온이 되는 초가을에는 모기가 다시 왕성하게 활동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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