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LG 감독은 5월 중순 홍창기가 왼 무릎 내측 인대가 파열 부상로 수술대에 오르자, 박해민과 문성주를 1번 타자로 실험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신민재는 올 시즌 헛스윙률 3.3%(홍창기 2024년 5.0%)로 리그에서 가장 낮다.
신민재는 올 시즌 출루율 3위(0.406)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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