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보조배터리 비닐백 대신 선반에 '온도 감응 스티커' 붙인다[신공항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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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보조배터리 비닐백 대신 선반에 '온도 감응 스티커' 붙인다[신공항여지도]

올해 1월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사고를 계기로 정부가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대책을 보완해 오는 9월부터 시행됩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보완 대책에는 비닐백에 보조배터리를 보관하는 대신 기내 선반 외부에 승객들도 볼 수 있도록 온도 감응형 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국토교통부는 9월1일부터 기존 기내 보조배터리 보관에 대한 보완책으로 기내 수하물 선반 외부에 온도감응형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안 등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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