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 '박정훈 긴급구제 기각' 인권위 본격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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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특검, '박정훈 긴급구제 기각' 인권위 본격 수사 착수

채상병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박정훈 해병대수사단장(대령)에 대한 긴급구제 등을 기각한 경위를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조사한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지난해 1월 30일 박 대령 인권침해 관련 제3자 진정 사건을 전원위원회에 회부하지 않고 기각 처리했고 김 위원은 다른 인권위 위원들의 권한 행사를 방해한 혐의도 받는다.

특검은 인권위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공받아 검토하고 있다며 일부 인권위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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