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사고, 맨홀 추락, 보이스피싱 등 생활 속 위험을 줄이는 방안과 아침밥·과일 간식·결혼식장 지원 등 체감형 정책들이 눈에 띈다.
침수로 인한 맨홀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한 예산(1천104억원)도 포함됐다.
경찰 등 수사기관 발신 정보 알림 시스템 도입(8억6천만원) 예산도 새롭게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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