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 심화' 軍 중간 간부들, 정신건강 진료 매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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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심화' 軍 중간 간부들, 정신건강 진료 매년 증가

최근 부사관과 위관·영관장교 등 군 중간 간부층의 이탈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들의 정신건강 진료도 매년 늘어 종합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3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부사관·준사관·위관장교·영관장교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건수는 매년 증가했다.

영관장교는 577건에서 628건, 814건, 768건으로 3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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