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다혜(26)가 황홀한 수영복 비주얼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몸 곳곳이 절묘하게 노출되는 주황색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현재 그녀는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는 등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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