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신규 관광지 '칠갑타워'와 9월 19일 청양 백세건강공원에서 열리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관광안내책자와 축제 홍보물을 배부하고 지역 특산품인 고추김·구기자 젤리와 청양이 굿즈를 증정했다.
군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용산역에서 청양의 매력을 알렸다.충남방문의 해와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겠다"며 “청양고추구기자축제를 찾아 청양만의 즐길 거리와 체험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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