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남자싱글 신성 서민규, ‘개인 최고점+무결점 프리 연기’로 주니어GP 2차대회 금메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피겨 남자싱글 신성 서민규, ‘개인 최고점+무결점 프리 연기’로 주니어GP 2차대회 금메달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가 3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막을 내린 2025~2026시즌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 남지 싱글에서 총점 243.27점의 개인 최고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민규는 3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의 위미트쾨이 아이스 스케이팅 콤플렉스에서 막을 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5~2026시즌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3.46점, 예술점수(PCS) 78.35점 등 161.81점을 획득했다.

서민규는 지난해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